예담헌 한옥스튜디오


최근 카페에 올라온 악성댓글이 업체의 소행이 많은 것으로 판명이 났다.


그들의 한결같은 댓글은 "예담헌에 한복이 별로 없다"라 시작하고 "상태가 나쁘다"라고 표현한다.



어지간해서 그동안 예담헌의 한복이나 피팅실을 공개하지 않으려 했다.


일종의 깜짝쇼랄까. 무언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우와~ 많다~보다는 한복이 정말 독특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본 한복들 중에서...



예담헌에 보유한 한복을 한번이라도 실제로 본 적이 있는 사람이 한복을 논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한복을 몇억원어치를 샀는데..



물론 한복의 양이 많고 적음을 논하고 싶지는 않다. 적다고 느끼면 적은 것이고 많다고 느끼면 많은 것이다.


적어도 강앤리 한복 대표님 왈 "강앤리 매장보다 예담헌에 한복이 더 많다"라고 표현할 정도니까.



입다보면 물론 중고가 되지만 예담헌엔 자체적으로 수선과 디자인, 제작을 하는 한복 디자이너와 전문 피팅팀까지 보유하고 있다.


그리곤 수명이 다한 한복은 새한복으로 교체하고 신상으로 입고시킨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는 새 한복을 권하기도 하지만 어머님들은 다른 아기가 입고 찍은 한복을 낡았더라도 궂이 입힌다는 불편한 진실...


SNS의 폐혜(?)랄까?! 인스타에서 봤다, 블로그에서 봤다. 화면을 캡춰해서 이 한복으로 달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복.


예담헌에 대한 한복은 자타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한복이고 가장 많은 한복을 보유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3군데의 피팅실중에서 일부를 공개한다.


더 많은 한복은 직접 방문하시길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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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헌의 한복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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